살인경찰 飛流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 한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기로는 의경은 자원, 전경은 논산훈련소나 각급 사단 훈련서에서의 차출로 알고있었다.
몇일전 현장에서 한 의경출신인 분이 그러더군. 요즘은 전경도 다 선택해서 간다고.
말인즉슨, 훈련소에서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자대 분류를 할때 전경으로 배치를 받으면 그에 대한 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현역 복무중인 전/의경은 전부 자원이라고.
물론, 배치선발 과정에서 거부를 고지하기는 해도 거부하지 못할 분위기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의 향후 2년의 거취를 결정하는데 단호한 목소리 하나 내지 못했다는 것도 죄다.
전/의경에 '자원'한 너희들은 휴가 자주 나오고, 도심지에서 근무하며, 산간 오지에 박혀있는 육군보다는 편안한 생활에 눈이 먼 것이다.
(삭선 그은 부분은 내가 주변인의 이야기만 듣고 확대해석한 것. 오해 없길.)
이후의 글은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하는 글이다.
이점 유념해주기 바란다. 간혹 남의 글을 띄엄띄엄 끊어 읽으면서 곡해하는 놈들이 있는데.
독해능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닥치고 찌그러져서 책이나 한 만권쯤 더 읽고 와라.
내가 평생 읽은 책이 아마 그정도는 되지 싶다.
잠투정 부리지 마라 씨발 후배새끼들아.
난 육군 2사단 수색대대에서 군생활을 했다.
한번 작전(훈련이다만) 나가면 몇일씩 산에서 칼잠자고, 단지식 잠적호(비트라고 하지)파고 들어가 온몸 다 접고 자는 일도 다반사였다.
꼴랑 버스에서 칼잠자는거갖고 지랄하지 말란얘기다.
네놈들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진정 적으로 삼아야 할 대상은 너희들을 전선으로 내모는 대가리 새끼들인게다.
네놈들 본분을 잊지 말아라.
전투경찰대의 창설 목적은 대간첩 작전이었으며, 의무경찰대의 창설 목적은 의무소방대와 같이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조하여 각각의 임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5, 6공을 거치며 변질되어 왔지만, 너희들의 적은 시민이 아니란말이다.
네놈새끼들이 제 2의 광주 소리를 쳐 듣기 싫으면, 네놈들 자식들에게 자랑스럽게 군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으면. 위에 트랙백한 글에 있는 선배의 말들 잘 새겨들어라.
너희들은 지금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다.
[참고자료 : 촛불집회 참여자에 대한 현행범체포는 위법소지가 크다]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시민을 강제연행하고 있다.
그리고 내 경험에 따르면, 너희는 사법경찰관리에게 인계한 이후에도 형식적으로 이름올릴 2인 정도가(직접 체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동행하여 10여명의 연행자를 체포했다 진술하고 있으며, 인계받는 사법경찰관리가 미란다 고지를 하는 꼬라지를 보지도 못했다.
즉, 너희는 위증 및 불법행위에 동조하고 있는것이다.
너희들과 해당 사법경찰관리는 형사소송법 213조 (체포된 현행범의 인도) 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끝날줄 알았냐? 더 있다.
경찰청 훈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경찰장비관리규칙을 보자.
여기에 그 91조 전문을 인용한다. [출처 : 사이버경찰청]
네놈새끼들 방패로 사람 머리 찍는거 많이 보이더라. 곤봉은 아주 일상이던데?
싹다 규정위반으로 영창이다. 현행범으로 구속일지도 모르지.
나도 전/의경 출신 친구나 후배들 있어서 사정은 대략 안다.
하지만 빠이나 꽃병, 농기구, LPG통 등등등으로 무장한 시위대더냐?
무장을 했더라도 너희가 할일은 밀어내거나 버티거나 지시가 있을때 인신구속 하는 정도다.
그 이상의 권한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행해진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인도 2미터 깔짝 열어논거를 버티지도 못해서 방패 뺐기고 질질 끌려나오는 주제에 말은 존나 많아요 하여간.
니들 선배가 분통터져하는게 이해가 된다고.
아직 안끝낫다.
그리고 제발. 시위대랑 맞붙어서 징징대지좀 말어.
스물 서넛씩이나 처먹은 자식들이 징징대고 노려보고 중얼거리고 지랄이니?
할 말이 있으면 똑바로 하던가. 그래도 몇몇은 나름 조리있게 말해보려 하는데..
그게 통할 상대한테나 해라. 나참. '아저씨들이 불법시위 하잖아요..' 라니. 어처구니가 없구만.
불법시위 하면, 불법으로 진압하고, 불법으로 뱅패찍고, 불법으로 곤봉쳐도 되는거냐?
방패조 뒤에서 주먹질하는 새끼도 있데?
여기서 해묵은 집시법과 헌법의 관계에 대해서 네놈들 설득할 생각 없고. 한가지만 언급하자.
경찰은. 법을 지키고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인 것이다.
너희가 경찰공무원(사법경찰관리)의 임무를 보조하고 돕는 역할로서 존재한다면, 응당 그 의무와 책임까지도 인계받는 것이다.
전/의경이라는 익명 뒤에서 난동부리지 말란얘기대 호로새끼들아.
내 장담컨데. 향후 내가 어느 위치에 있게 되건.
2008년 5, 6월 당시 전/의경 복무자는 철저히 불이익을 줄 것이다.
물론, 앞으로의 진행상황에 따라 철회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나 현재로서는 그다지 철회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만약에 내 동생이 여동생이었다면, 그 여동생이 배우자라고 데리고 왔는데 위 사항에 해당한다면.
내 눈알을 뽑아버려도 인정하지 않겠다.
이상이다 전국에 현역 전/의경 개새끼들아.
22:48 추가.
찌질한놈 하나 와서 삐대고 가는거 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
타겟은 이번 광우병 및 각종 민영화 규탄, 이명박 탄핵 집회에서 필요 이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날아댕겼던 개새끼들이 본 글의 타겟이다.
제발. 글 읽을줄 모르는 어린애들 와서 찌질대지 않기를.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 한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기로는 의경은 자원, 전경은 논산훈련소나 각급 사단 훈련서에서의 차출로 알고있었다.
몇일전 현장에서 한 의경출신인 분이 그러더군. 요즘은 전경도 다 선택해서 간다고.
말인즉슨, 훈련소에서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자대 분류를 할때 전경으로 배치를 받으면 그에 대한 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현역 복무중인 전/의경은 전부 자원이라고.
물론, 배치선발 과정에서 거부를 고지하기는 해도 거부하지 못할 분위기를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의 향후 2년의 거취를 결정하는데 단호한 목소리 하나 내지 못했다는 것도 죄다.
전/의경에 '자원'한 너희들은 휴가 자주 나오고, 도심지에서 근무하며, 산간 오지에 박혀있는 육군보다는 편안한 생활에 눈이 먼 것이다.
(삭선 그은 부분은 내가 주변인의 이야기만 듣고 확대해석한 것. 오해 없길.)
이후의 글은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하는 글이다.
이점 유념해주기 바란다. 간혹 남의 글을 띄엄띄엄 끊어 읽으면서 곡해하는 놈들이 있는데.
독해능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닥치고 찌그러져서 책이나 한 만권쯤 더 읽고 와라.
내가 평생 읽은 책이 아마 그정도는 되지 싶다.
잠투정 부리지 마라 씨발 후배새끼들아.
난 육군 2사단 수색대대에서 군생활을 했다.
한번 작전(훈련이다만) 나가면 몇일씩 산에서 칼잠자고, 단지식 잠적호(비트라고 하지)파고 들어가 온몸 다 접고 자는 일도 다반사였다.
꼴랑 버스에서 칼잠자는거갖고 지랄하지 말란얘기다.
네놈들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진정 적으로 삼아야 할 대상은 너희들을 전선으로 내모는 대가리 새끼들인게다.
네놈들 본분을 잊지 말아라.
전투경찰대의 창설 목적은 대간첩 작전이었으며, 의무경찰대의 창설 목적은 의무소방대와 같이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조하여 각각의 임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5, 6공을 거치며 변질되어 왔지만, 너희들의 적은 시민이 아니란말이다.
네놈새끼들이 제 2의 광주 소리를 쳐 듣기 싫으면, 네놈들 자식들에게 자랑스럽게 군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으면. 위에 트랙백한 글에 있는 선배의 말들 잘 새겨들어라.
너희들은 지금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다.
[참고자료 : 촛불집회 참여자에 대한 현행범체포는 위법소지가 크다]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시민을 강제연행하고 있다.
그리고 내 경험에 따르면, 너희는 사법경찰관리에게 인계한 이후에도 형식적으로 이름올릴 2인 정도가(직접 체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동행하여 10여명의 연행자를 체포했다 진술하고 있으며, 인계받는 사법경찰관리가 미란다 고지를 하는 꼬라지를 보지도 못했다.
즉, 너희는 위증 및 불법행위에 동조하고 있는것이다.
너희들과 해당 사법경찰관리는 형사소송법 213조 (체포된 현행범의 인도) 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형사소송법 213조 (체포된 현행범인의 인도) ①검사 또는 사법경찰관리 아닌 자가 현행범인을 체포한 때에는 즉시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리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②사법경찰관리가 현행범인의 인도를 받은 때에는 체포자의 성명, 주거, 체포의 사유를 물어야 하고 필요한 때에는 체포자에 대하여 경찰관서에 동행함을 요구할 수 있다.
③삭제 <1987.11.28>
끝날줄 알았냐? 더 있다.
경찰청 훈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경찰장비관리규칙을 보자.
여기에 그 91조 전문을 인용한다. [출처 : 사이버경찰청]
제91조(특별관리) ①진압장비중 방패, 전자투명방패, 진압봉, 최루탄발사기, 최루탄, 근접분사기, 가스차, 살수차 등은 사람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장비로 경찰관서장의 책임하에 특별한 관리를 요한다.진하게 처리한 부분 보이냐?
② 제1항의 장비중 방패, 전자투명방패, 진압봉은 진압장비 보관창고에 보관하되 그 종류별로 구분하여 타 진압장비와 분리하여 보관하여야 한다. 다만, 별도의 진압장비 보관창고를 설치하지 못한 경찰관서는 일반장비 보관창고에 보관하되 종류별로 구분하여 위해성 장비 표찰을 부착하여 보관할 수 있다.
③최루탄발사기, 근접분사기, 최루탄 등 최루장비는 최루장비 보관창고에 보관하되 별도의 보관창고를 설치하지 못한 경찰관서는 무기고 및 탄약고에 그 종류별로 구분하여 표찰을 부착 보관할 수 있다.
④가스차, 살수차의 관리 및 정비는 제9장제8절 기동장비 관리규정에 의한다.
⑤직무수행을 위하여 제1항의 위해성장비를 사용할 때에는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1. 방패
가. 모서리 등이 파손된 날카로운 방패가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
나. 방패모서리로 상대의 머리 등 중요부위를 찍지 않도록 주의할 것
2. 전자투명방패
가. 누전 여부를 확인후 사용. 특히, 눈·비 등으로 피복이 젖은 경우에는 사용을 자제할 것
나. 어린이나 임산부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 것
3. 진압봉
가. 손상 등으로 날카롭게 된 진압봉을 사용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
나. 진압봉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질을 삽입하거나 부착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할 것
다. 시위대의 머리·얼굴을 직접 가격하지 않도록 할 것
4. 근접분사기
가. 안전핀의 부식상태 및 용기의 균열 유무를 확인후 사용할 것
나. 상대방의 하단부를 지향하여 발사하되 근접거리에서 사용시에는 안전에 특히 유의할 것
다. 사용시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밸브를 막고 안전마개를 씌워 보관할 것
5. 최루탄(발사기)
가. 현장 지휘관의 지휘에 의하여 발사할 것
나. 인화성 물질에 발사하지 말 것
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을 피할 것
라. 최루탄 발사기는 30도 미만 각도에서 방아쇠가 격발되지 않도록 할 것
마. 최루탄은 물 또는 습기에 젖어 있는지 확인후 이상이 없을 때에만 사용할 것
바. 장전탄통 고정 조임나사를 완전히 조인후 사용할 것
6. 가스차
가. 최루탄 발사대의 발사각도가 15도 이상에서 발사되는지 확인후 사용할 것
나. 다연발탄 발사시는 시위대 상공으로 발사할 것
다. 가스액류는 인화성 물질이므로 화기에 주의할 것
라. 최루액과 연막액은 3:1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
마. 가스차는 항상 진압부대의 보호속에서 운용되어야 하며 후진시에는 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운용할 것
7. 살수차
가. 최루탄 발사대의 발사각도를 15도 이상 유지하여 발사되는지 확인후 사용할 것
나. 20미터 이내의 근거리 시위대를 향하여는 직접 살수포를 쏘지 말 것
다. 살수차는 항상 진압부대의 보호속에서 운용되어야 하며 후진시는 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운용할 것
네놈새끼들 방패로 사람 머리 찍는거 많이 보이더라. 곤봉은 아주 일상이던데?
싹다 규정위반으로 영창이다. 현행범으로 구속일지도 모르지.
나도 전/의경 출신 친구나 후배들 있어서 사정은 대략 안다.
하지만 빠이나 꽃병, 농기구, LPG통 등등등으로 무장한 시위대더냐?
무장을 했더라도 너희가 할일은 밀어내거나 버티거나 지시가 있을때 인신구속 하는 정도다.
그 이상의 권한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행해진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인도 2미터 깔짝 열어논거를 버티지도 못해서 방패 뺐기고 질질 끌려나오는 주제에 말은 존나 많아요 하여간.
니들 선배가 분통터져하는게 이해가 된다고.
아직 안끝낫다.
그리고 제발. 시위대랑 맞붙어서 징징대지좀 말어.
스물 서넛씩이나 처먹은 자식들이 징징대고 노려보고 중얼거리고 지랄이니?
할 말이 있으면 똑바로 하던가. 그래도 몇몇은 나름 조리있게 말해보려 하는데..
그게 통할 상대한테나 해라. 나참. '아저씨들이 불법시위 하잖아요..' 라니. 어처구니가 없구만.
불법시위 하면, 불법으로 진압하고, 불법으로 뱅패찍고, 불법으로 곤봉쳐도 되는거냐?
방패조 뒤에서 주먹질하는 새끼도 있데?
여기서 해묵은 집시법과 헌법의 관계에 대해서 네놈들 설득할 생각 없고. 한가지만 언급하자.
경찰은. 법을 지키고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인 것이다.
너희가 경찰공무원(사법경찰관리)의 임무를 보조하고 돕는 역할로서 존재한다면, 응당 그 의무와 책임까지도 인계받는 것이다.
전/의경이라는 익명 뒤에서 난동부리지 말란얘기대 호로새끼들아.
내 장담컨데. 향후 내가 어느 위치에 있게 되건.
2008년 5, 6월 당시 전/의경 복무자는 철저히 불이익을 줄 것이다.
물론, 앞으로의 진행상황에 따라 철회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나 현재로서는 그다지 철회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만약에 내 동생이 여동생이었다면, 그 여동생이 배우자라고 데리고 왔는데 위 사항에 해당한다면.
내 눈알을 뽑아버려도 인정하지 않겠다.
이상이다 전국에 현역 전/의경 개새끼들아.
22:48 추가.
찌질한놈 하나 와서 삐대고 가는거 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군.
타겟은 이번 광우병 및 각종 민영화 규탄, 이명박 탄핵 집회에서 필요 이상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날아댕겼던 개새끼들이 본 글의 타겟이다.
제발. 글 읽을줄 모르는 어린애들 와서 찌질대지 않기를.






덧글
레이시님 2008/06/02 20:43 # 답글
오빠 또 격하게 글 쓰셨네-0-자자 릴렉스~ 우리가 차분해야 장기전 돌입할때(이미 돌입이지만..-_-) 유리하지요:)
부엉 2008/06/02 20:44 #
알잖냐. 원래 성질 개차반인거.
개복치 2008/06/02 21:29 # 답글
트랙백의 원본 게시물에는 전적으로 동의나"전/의경에 '자원'한 너희들은 휴가 자주 나오고, 도심지에서 근무하며, 산간 오지에 박혀있는 육군보다는 편안한 생활에 눈이 먼 것이다." 라는 전제로 시작된 본 글은 전제부터 잘못되었습니다.
트랙백 원본 게시물에 의도마저 흐리게 하는 글인것 같군요.
부엉 2008/06/02 21:30 #
그 부분의 전제의 오류는 인정합니다.원본 글의 의도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겠군요.
주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체의 일인양 확대해석했습니다. 수정하지요.
레이시님 2008/06/02 21:32 # 답글
오빠 그냥 비로긴 댓글 막지 그래? 보기 싫다.
부엉 2008/06/02 21:35 #
왜? 저런 꼴같잖은 애들 상대해주는것도 잼나.지 면상 까는건 다구리 쳐맞을까봐 겁나고. 땅개주제에 전의경들 까는게 맘에 안든다 이거지.
지들 나름 고생하면서 군생활 했거던...
사실 나도 고생한거 인정 안하는게 아냐.
고생한거 인정하는데. 지금 이 개새끼들 하는 짓거리는 도를 넘은거거든.
아고라 가봐라. 여대생 사망설도 나오더라.
LeThe 2008/06/02 21:39 # 답글
129/ 뭐로도 설명이 안돼는 것들이 있습니다. 폭력도 저정도의 폭력은 어느 것으로도 설명될 수 없습니다.특히나 힘 딸리고 약한 여성과 연세드신 분들... 평범한 아줌마를 전경 헬맷만봐도 이갈리게 만드는군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번 전경의 폭력 행위는 정당화. 또는 타당화될 수 없습니다.
붱/ 비로그인 막아. 짜증나 들어와서 구경하는 나 같은 심장 안 좋은 사람들에게 정신 건강상 나쁘다.....
심장 펌프질 10배로 증가야.
부엉 2008/06/02 21:41 #
미안. 저런놈들 갖고노는것도 잼나서....쫌만 이해해줘 =)
레이시님 2008/06/02 21:40 # 답글
ㅋㅋㅋㅋ 주제를 알래 ㅜㅜㅜ안그래도 사망설은 봤다. 그게 진짜면 여태까지 개막장은 아무것도 아니고 ㅜㅜ
부엉 2008/06/02 21:42 #
사진도 뜨긴 했는데..워낙 흐릿해서.아직 진위여부는 모르겠다.
만약에 사망이 진실이고, 경찰에서 은폐하려 했다면, 노수석 이후 최대 쇼크가 될게다.
아르메리아 2008/06/02 21:53 # 답글
부엉님, 위의 129 덧글 다신 분 그냥 지우시거나 신경끄세요. 헛소리를 듣고 반응해주기엔 시간과 타자칠 손움직임이 아깝습니다.
부엉 2008/06/02 21:54 #
디씨질 끊은 이후론 찌질이 상대는 오랜만이라 즐기고 있었습니다..보시던 분들껜 죄송. =)
부엉 2008/06/02 22:43 # 답글
아가 갔나부네...애기가 다시 올지 모르겠는데.. 쓰레기는 분리수거 하련다.
신나게 놀았으면 정리는 해야지
그리고. 담부턴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해라. 아가.
cypher 2008/06/09 03:37 # 삭제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해라 에서 뿜었음 ㅋㅋㅋ
내가더미안 2008/06/02 23:14 # 답글
볍신 키워가 갔다온 듯... 잘 읽고 갑니다 'ㅅ'b
부엉 2008/06/02 23:16 #
전 성인군자가 될 가능성이 아예 안보이는 사람이라서요...이렇게 막말 섞인 글도 쓰고 합니다.
수양할 생각 자체가 없는거지요..아하하;
水聯天 2008/06/02 23:35 # 답글
우어.. 응급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가 있는데 간부가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한 의사분이 있으니 나중에 진위여부를 따지겠죠ㅜ.ㅜa 그나저나 사망설 사진은 어디서ㅠ.ㅠ?
부엉 2008/06/02 23:38 #
다음 아고라에 올라왔어요...
Hee원 2008/06/02 23:37 # 답글
근데 여동생이 데려온 전경출신의 남자친구가 시위현장에서 비폭력을 준수하며 윗대가리드란테 까이면서도 끝까지 스스로의 정의를 지킨 사람이면 어떡하나요 ㅠ
Hee원 2008/06/02 23:37 #
오타. 윗대가리들한테~
부엉 2008/06/02 23:40 #
칭찬해도 부족하겠지요.사실, 진위를 밝히기는 어려울겁니다. (저에게 여동생이 있지도 않고요..)
나중에라도 그 행위가 잘못되었던 것이다 인식을 하고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것을 그때까지도 자랑삼아 떠벌인다면. 그땐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아서 저런 문단을 적은겁니다.
까칠한노리 2008/06/03 00:14 # 답글
아 그 사망설 제발... 루머이기를 제발 ㅠ.ㅠ 엉엉
부엉 2008/06/04 11:18 #
개인적으로는 98%정도 루머라고 봅니다..경찰청에서의 발표가 나긴 했지만, 이런걸 은폐할 정도로 타락하진 않았다 봅니다...
달모로 2008/06/03 21:44 # 답글
걔네들 정신좀 차려서 진짜 때려죽여야 하는 놈들이 누구인지 제대로 인지했으면 싶습니다.
부엉 2008/06/04 11:19 #
항상 일부 몇몇 미꾸라지가 전체 물을 흐리죠.다른 억울한 전/의경이 일부 개놈쉐키들의 천배쯤은 될거라고 자위합니다.. ;ㅁ;
구도도 2008/06/09 10:05 # 삭제 답글
글 잘 봤어요 글 자체는 격하지만...다만 뭐라고 할까...다른 부분들은 다 이해가 갑니다. 법과 규정이 있으니 꼭 지켜야 하죠 다만 그게 ... 그 상황에 따라서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지키고 싶지만 지켜지지 않을 때도 많답니다. 평화시위든 폭력시위든 시위현장에서 상황에 대처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성적인 사고를 하지 못할때가 많거든요 그렇다고 하여 곤봉을 머리에 친다거나 군화발로 밟는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는 것은 아니죠...소수의 전의경들 형태에 저도 의경 출신이지만 ...ㅡㅡ:: 어찌되었든 제가 글을 보고 조금 공감을 하지 못하고 그랬던 것이...내가 이렇게 했다해서 너희들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이해가 힘드네요 군생활 하실때 잠못자고 고생하시는것은 알지만...뭐 상황이 틀리니까요... 육군의 경우 훈련 나가시면 일정이 있구 그 일정에 따라서 훈련을 하시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적대시하는 상대가 없구요 전의경 경우는 일정이 없죠 게속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결국은 계속 대기와 대치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정말 암담합니다. 말그대로 계속 근무와 대치를 계속하다 두세시간을 칼잠을 길바닥이나 버스에서 자고 다시 근무나 대치를 해야하는 상황이죠 언제 끝난다는 것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정말 크게 다가온답니다. 고참은 그나마 낫지만 중간기수들과 막내들은 거의 살인적인 전혀 일정없는 그냥 발생하면 가야하는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님이 잠 못자는 그 상황과 제가 아는 전의경 상황은 너무나 다르게 느껴져 공감을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시위현장에서 그 상대라는게 이 촛불시위로만 예를 들면 비폭력 좋은데 그게 꼭 그렇지 않다는거죠...ㅡㅡ:: 전의경의 일부가 그렇듯 시위하시는 분들 중 정말 넘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저 역시 시위상황에서 그런 분들 백이면 백 다 봤구요...정말 전의경들 가지고 장난치시고 인간이하로 보시는 분들 많았구요 꼭 방패 뺏으려는 분들 왜 그렇게 뺏으려고 하는지... 촛불시위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그런 분 있습니다. 그게 미치는 거거든요 그 소수의 분들로 인해서 집회는 분위기 따라 많이 가는데 비폭력을 외쳐도 동참되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런 상대를 보면 정말 아 죽겠구나 합니다. 밀고 당기다 보면 그 자체로 다치는 전의경들 많습니다. 그러면 그래도 같이 생활했던 동료니 눈이 돌아 가는 경우도 있구요 전의경들이 말하는 우리는 실전이다라는 말이 육군과 기싸움 하려고 나온 그냥 하는 말이 아니구 정말 그래요...그러니 너무 그렇게 전의경들에게 화를 내시지 않으셨음 해요 그리고 솔직히 그 문제있는 그 전의경들 전 정말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그 전의경들도 불쌍합니다. 이해 못하면서 이해가 되는 그런 맘이 정말 힘들고 나 자신 자체도 이해가 안되요...뭐 정말 윗 사람들이 교양 잘했으면 그런 일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넘 두서없이 적은 것 같네요 그냥 읽다가 적는다는게 ... 글 일부에 대해서 나름 적는다는게...
님 글의 의도는 알아요 ^^
구도도 2008/06/09 10:16 # 삭제
적은 글 있다가 보니 눈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민을 그렇게 패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절대 그렇게 진압하는것은 전의경들도 심적으로 힘듭니다. 참 그냥 덧붙이자면 정권 자체의 진압형식을 결정하는 의지에 따라 진압형식이 달라지거든요 김대중 노무현 당시는 아무래도 첨부터 폭력시위(쇠파이프 죽창 보도블럭 등등)가 아니면 일부 폭력시위가 있더라도 그냥 인내진압이었거든요 그게 또 힘든게 전의경들이 많이 맞았어요 부상자들도 많았구 저 역시 시위대에게 끌려들어가 맞은 적이 좀 됩니다. 정말...죽겠구나 했던 적도 있거든요 ㅜㅜ 나가려는 차 앞에 들어 눕는 경우도 있구요 나가려면 밟고 나가라고... 그런 식으로 시위와 대치하던 전의경들 보고 그 당시 넘하다고 전의경들 동정론이 있었습니다. 전의경 전반에 대해서...인식이 정말 시민을 생각하고 오히려 공권력이 약해졌다 했지요(인내진압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전의경은 죽어나요) 근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며 진압에 대해 인식을 달리했나봐요 절대 못했던 시위대와 말이나 시선도 마주치지 않아야할 전의경이 카메라 앞에서 욕을 하고...참...교육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인데...ㅡㅡ::
부엉 2008/06/09 11:03 #
제가 너무 전의경 개인에게 시각을 집중했던 면이 있네요...제 군생활 얘길 꺼낸 것은 '누구나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이 제일 힘들다'라는 예비역들 사이에 통하는 말을 전하려던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이번 정권의 시위대처방식엔 문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인내진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단 깨놓고 보자'라는 식의 진압이 들어오고 있어요.
6월 1일 이후 폭력진압에 대한 여론 때문인지 현재까지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주말의 일을 보면 전의경 개개인에 대한 교육은 아직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압도구에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은 윗선의 지시일테니 잠시 밀어놓고, 시위대에게 각종 폭언과 도발 등등은 문제입니다.
심지어 프락치 논쟁과 결부되어 경찰이 폭력시위를 유도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인거죠.